아침햇살 농사 수로 공사

이른 봄 기운에 지난 겨울 꽁꽁 얼어붙은
수로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우리 집 닭순이~~~

병아리 시절 부터 사람 손에 커서 그런가 닭둘기가 되어 버린 녀석….

사람을 보아도 도망은 커녕 공격을 합니다!

닭순이랑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

뒷 산에 본격적으로 올라가 작업을 시작합니다!

열일 하시는 아부지와 사촌 행님 ㅋㅋㅋㅋㅋ
은근 손이 많이가는 시골집

많은 분들이 시골집 혹은 귀농하면 여유롭고 한가한 생활을 생각 하지만  하나 부터 열 까지 직접 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로 부터 심지여 전보대 또한 직접 세워야 합니다(은근 돈이… ^^ ;;;;)

물의 경우 뒤 산 호수에서 끌어 다 쓰고 있었는데 추운 겨울날 꽁꽁 얼어버리는 불편함이 있어 보온을 제대로 한 뒤
땅에 다시 묻고 아래 마을 지하수를 끌어다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와 중에 심어 놓은지 5년된 백하수오를 수확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뿌게 깍아서 술을 담을 생각을 하니…. 벌써 뿌듯합니다!!!!

하수오는 산삼, 구기자와 더불어 3대명약 이라고 하며 백하수오 주를 회춘주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중 백하수오 효능은 갱년기여성들의 건관관리와 얼굴홍조, 두든거림, 발혈, 불면증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힌머리를 검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빈혈이나 신경쇠약 신장과 간의 기능을 향상 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은 배나무를 잘라내고 남은 뿌리들을 정리 했습니다.

이른 봄 부터 다가올 늦은 겨울을 준비하는 부지런함

언제나 계속 되기를 ㅋㅋㅋㅋㅋ

그리소 백하수오~~~


훗!!!!!!!!!